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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의성 “뭐라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다” 주어 없는 글,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저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04 15:08
2016년 11월 4일 15시 08분
입력
2016-11-04 14:54
2016년 11월 4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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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의성이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를 저격한 것으로 추정되는 글을 올려 주목 받고 있다.
김의성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뭐라고 하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린 뒤 “주어는 없습니다”라는 댓글을 덧붙였다.
김의성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된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가 끝난 직후에 이같은 글을 올렸다.
이에 한 누리꾼이 “외로웠다고 하잖아요... 예술 하시는 분이 감성이 이렇게 메말라서야..."라고 댓글을 달자 김의성은 "반성합니다"라는 답글을 남겼다.
이날 가수 이승환도 "내가 이러려고 가수 했나"라는 글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를 저격해 주목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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