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질투의 화신’ 공효진, 조정석·서지혜 키스신 목격 ‘급전개’…시청률 11.8% 동시간대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21 11:26
2016년 10월 21일 11시 26분
입력
2016-10-21 11:13
2016년 10월 21일 11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캡처
‘질투의 화신’ 표나리(공효진 분)이 이화신(조정석 분)과 홍혜원(서지혜 분)와 키스 장면을 목격했다.
지난 20일 방송한 SBS ‘질투의 화신’에서 표나리와 다툰 이화신은 방송국 숙직실에 갔고, 국장인 오종환(권해효 분)에게 “혜원이 데리고 내 방으로 와”라는 지시를 받았다.
이화신은 국장실로 향해 홍혜원에게 “국장한테 연락 받았지. 왜 그러는 거야?”라고 물었다.
홍혜원은 앞서 이화신이 그의 모친 앞에서 면박을 준 것에 분노하며 “너무하는 거 아니냐. 선배 어머니 앞에서 그렇게 망신을 줘야 속이 시원하니?”라고 말하자 이화신은 냉정하게 “건들지 마라, 오늘은”이라고 말을 끊었다.
발끈한 홍혜원은 “그렇게 못하겠는데”라며 이화신에게 키스했다. 마침 표나리가 이 장면을 하고 충격 받은 모습이 드러나 앞으로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한 ‘질투의 화신’은 전국일일시청률 11.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분이 기록한 11.3%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같은 날 방송한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한편 동시간대 MBC ‘쇼핑왕 루이’는 10.7%, KBS2 ‘공항 가는 길’은 8.1%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론 머스크 얼굴 단 로봇개…NFT ‘배설’ 퍼포먼스에 전시장 술렁
12세 전 스마트폰 쓰면 비만·수면장애 위험↑…한국 아이들은?
대통령이 달군 서울시장 선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