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BIFF’ 이병헌 “‘내부자들’ 모텔 통유리 목욕탕신, 사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8 10:32
2016년 10월 8일 10시 32분
입력
2016-10-07 20:56
2016년 10월 7일 20시 56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병헌이 ‘내부자들’ 모텔 통유리 목욕탕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사진=이병헌/동아닷컴DB
이병헌은 7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두레라움광장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오픈토크에 참석해 ‘내부자들’ 모델 목욕탕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병헌은 “‘내부자들’ 목욕탕 통유리 신은 처음 시나리오를 읽을 때부터 통유리로 돼있으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이전부터 했었다”면서 “감독님에게 모텔방 디자인을 이렇게 해주면 어떻겠냐고 의견을 물었었다”고 말했다.
이어 “기본적으로 애드립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다”면서 “애드리브가 자칫 잘못해서 감독의 의도한 색깔과 공기를 바꿔버릴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자칫 잘못하면 감독의 의도와는 별개로 다른 방향과 분위기로 흘러갈 수가 있어서 굉장히 조심스럽게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내 증권사 ‘미국 주식 주간 거래’ 전면 중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SK하이닉스-TSMC 손잡았다…“AI용 차세대 칩 공동 개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4분 만에 벌점 140점…암행車 ‘칼치기’ 한 운전자의 최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