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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선수의 낮과 밤…아내 한혜진 “낮져 밤이 같다” 얼굴 화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7 14:30
2016년 10월 7일 14시 30분
입력
2016-10-07 11:34
2016년 10월 7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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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3차전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남편 기성용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배우 한혜진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혜진은 최근 남편 기성용에 대해 '낮져밤이'라고 밝혀 화제되기도 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남성 호르몬 수치가 낮아져 갱년기 증상 진단을 받은 허지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신동엽의 기습 질문을 받았다.
신동엽은 한혜진에게 "기성용 선수는 워낙 어리고 운동을 열심히 하기 않냐"고 물었다. 한혜진은 "확실히 그런 것 같다. 음식을 좋아한다"고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내가 옛날에 허지웅 씨랑 같이 했던 프로그램 중 '나는 어떤 스타일이냐' 해서 (허지웅이) 낮져밤이라고 했다. 어떤 사람은 낮져밤져라고 인터뷰한 적이 있다. 기성용은 어떠냐"고 질문했다.
이에 한혜진은 한참을 주저하다 "낮져밤이 같다"고 말한 뒤 쑥스럽게 웃었고, 신동엽은 "저도 낮져밤이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혜진은 지난 2013년 8세 연하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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