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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창’ 아역배우 일라이다, 노래 부르며 사랑스러운 애교…김창완 ‘아빠 미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6 11:43
2016년 10월 6일 11시 43분
입력
2016-10-06 10:54
2016년 10월 6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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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알레이나·일라이다·아르다한 인스타그램
아역배우 일라이다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청취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6일 방송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는 아역배우 일라이다가 출연했다.
아역배우 알레이나의 동생으로도 유명한 일라이다는 이날 ‘곰 세 마리’ 노래를 부르며 등장해 청취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이날 일라이다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성우처럼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일라이다는 “언니, 나, 남동생, 그리고 엄마 뱃속에 동생이 한 명 더 있다”라며 가족관계를 소개했다. 남동생에 대해서는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다. 동생에게 자꾸 양보해야 한다”며 “잠 잘 때와 저를 안아줄 때 좋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창환은 “오늘 이 시간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며 “오늘은 사연을 안 읽을 생각이다. 정말 즐겁다”며 밝게 웃었다.
한편, 일라이다 일마즈는 대한민국 국적 어머니와 터키 국적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어린이 방송연예인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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