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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연인 유이 언급 “내가 김하늘과 잘어울려 질투난다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5 15:40
2016년 10월 5일 15시 40분
입력
2016-10-05 15:34
2016년 10월 5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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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윤이 공개 연인 유이를 언급했다.
이상윤은 5일 오후 1시 경기 파주시 교하동 모처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극본 이숙연/연출 김철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윤은 취재진으로부터 '짝이 있는데 그 분의 반응이 궁금하다'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상윤은 "(유이가)첫 주부터 모니터해주고 재밌게 봐 주고 있다"며 "농담처럼 '질투가 날 정도로 (김하늘과) 잘 어울렸다'고 하더라. 응원 많이 해주고 있다"고 반응을 전했다.
이상윤은 지난 5월 유이와의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하고 있다
이상윤이 출연하는 ‘공항 가는 길’은 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줄 감성멜로 드라마다. 김하늘, 이상윤, 신성록, 최여진, 장희진 등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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