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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구봉서 별세, 막내아들이 전한 父 마지막 모습은…“매우 편안하게 돌아가셨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28 11:24
2016년 8월 28일 11시 24분
입력
2016-08-28 10:19
2016년 8월 28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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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원로 코미디언 구봉서 씨의 막내아들이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에 대해 전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코미디언 대부 구봉서 씨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코미디언 구봉서 씨는 27일 새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구봉서 씨의 막내아들은 “아버지가 폐에 염증이 있어서 급하게 병원 응급실에 갔다. 매우 편안하게 돌아가셨다. 천국에서는 지금쯤 걸어 다니시고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이날 낮 12시께 서울 성모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9일이며, 장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 공원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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