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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에 캔디’ 서장훈 “그래 알았어 안문숙 누님” 유쾌 케미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26 11:57
2016년 8월 26일 11시 57분
입력
2016-08-26 11:52
2016년 8월 26일 11시 52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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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에 캔디’ 서장훈 “그래 알았어 안문숙 누님” 유쾌 케미 폭발
‘내 귀의 캔디’에서 서장훈과의 유쾌한 케미를 보여주던 ‘나타샤’의 정체가 안문숙으로 밝혀졌다.
25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서 서장훈은 “내가 누군지 모르겠지?”라고 묻는 안문숙에게 “나 알겠다”라고 말해 그를 놀라게 했다.
서장훈은 “처음에는 몰랐는데 ‘우리 우정 피니시’라고 말 할 때 그 액센트를 듣고 알아 차렸다”고 말했다.
그는 안문숙에 대해 “내가 기존에 알던 이미지와 천지차이로 훨씬 더 여성적인 느낌. 포근하고 따뜻하다는 느낌 많이 느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런 서장훈에게 안문숙은 “그래 그러면 언제든 이 방송이 끝나도 하루 종일 통화하고 싶은 나타샤가 필요하다 싶으면 통화를 요청하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그래 알았어. 문숙 누님”이라고 답하며 안문숙의 이름을 불렀다.
이와 관련해 유학찬 PD도 25일 방송 전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답하며 “캔디가 처음에는 차분하게 얘기하다가, 나중에 흥분해 원래 억양이 나오니 서장훈이 캔디 이름을 불렀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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