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X유해진X손호준X남주혁, 지상파도 꺾는 찰떡호흡…4주 연속 동시간대 1위

사진=tvN ‘삼시세끼 고창편’ 캡처

‘삼시세끼 고창편’이 4주 연속 지상파 방송을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6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삼시세끼 고창편’ 6회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시청률 평균 11.2%, 최고 13%를 기록했다.

이는 4주 연속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한 수치다.

또한 tvN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0대 시청층에서도 평균 7%, 최고 8%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10대부터 50대까지 모든 시청층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은 평상에 합판을 깔고 탁구대를 만들어 탁구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으며, 34도 무더위 속 여름 보양식 닭곰탕 ‘먹방’도 선보여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