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과거 강수지에 “똑똑똑! 누구니? 넌 두드릴 필요 없단다” 詩 선물

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6-08-04 10:11수정 2016-08-0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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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과거 강수지에 “똑똑똑! 누구니? 넌 두드릴 필요 없단다” 詩 선물



개그맨 김국진(51)과 가수 강수지(49)의 열애설이 나온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해온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의 다정했던 모습들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SBS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난 후부터 방송에서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동료들의 응원을 받아왔다.

두 사람의 친분을 가장 잘 보여준 장면은 김국진이 “손 편지를 받고 싶다”는 강수지에게 건넨 짧은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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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방송에서 김국진은 꽃이 그려진 종이 위에 “똑똑똑! 누구니? 수지예요! 너구나. 넌 두드릴 필요 없단다”라는 짧은 시를 적어 강수지에게 전했다.

아플 때는 서로를 간호하며 “오빠 혼자서 아무것도 못 하지 않냐. 오빠는 내가 다 해줘야겠다”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때때로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는 등 가벼운 스킨십을 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김국진과 강수지가 1년 여간 교제 중이며 최근에는 결혼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국진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동아닷컴에 “강수지와의 개인적인 관계에 대해 전혀 들은 바 없다”며 “본인에게 확인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강수지 측 역시 “사실 여부를 당사자에게 확인해 해봐야 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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