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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탁재훈 묘한 기류?…“이수민, 여린구석 있어” “탁재훈에 먼저 연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9 15:26
2016년 7월 29일 15시 26분
입력
2016-07-29 15:18
2016년 7월 29일 15시 18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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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탁재훈 묘한 기류?…“이수민, 여린구석 있어” “탁재훈에 먼저 연락”
‘아는 형님’ 예고편 캡처
‘아는 형님’에서 이수민과 탁재훈 사이의 묘한 기류가 포착됐다.
30일 방송될 예정인 JTBC ‘아는 형님’에는 Mnet ‘음악의 신2’로 화제가 됐던 이수민과 탁재훈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촬영에서 이들 두 사람은 “여린 구석이 있다” “먼저 연락도 했다”는 등의 말로 둘 사이가 수상하다는 멤버들의 의심을 받았다.
특히 프로 예능인들 사이에서도 특유의 당당한 눈빛을 뿜어내던 이수민을 두고 탁재훈이 “수민이가 이렇게 보여도 의외로 여린 구석이 있다”고 말하자 멤버들은 “두 사람 사이가 수상하다.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사이냐”며 이들을 추궁했다.
그러자 이수민은 되레 더 당당하게 “사실 오래 전부터 탁재훈의 팬이었다. 먼저 연락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아는 형님’ 멤버들이 오히려 당황하며 이수민을 “형수”라고 호칭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들이 게스트로 출연한 JTBC ‘아는 형님’은 오는 3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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