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수민-탁재훈 묘한 기류?…“이수민, 여린구석 있어” “탁재훈에 먼저 연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9 15:26
2016년 7월 29일 15시 26분
입력
2016-07-29 15:18
2016년 7월 29일 15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수민-탁재훈 묘한 기류?…“이수민, 여린구석 있어” “탁재훈에 먼저 연락”
‘아는 형님’ 예고편 캡처
‘아는 형님’에서 이수민과 탁재훈 사이의 묘한 기류가 포착됐다.
30일 방송될 예정인 JTBC ‘아는 형님’에는 Mnet ‘음악의 신2’로 화제가 됐던 이수민과 탁재훈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촬영에서 이들 두 사람은 “여린 구석이 있다” “먼저 연락도 했다”는 등의 말로 둘 사이가 수상하다는 멤버들의 의심을 받았다.
특히 프로 예능인들 사이에서도 특유의 당당한 눈빛을 뿜어내던 이수민을 두고 탁재훈이 “수민이가 이렇게 보여도 의외로 여린 구석이 있다”고 말하자 멤버들은 “두 사람 사이가 수상하다.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사이냐”며 이들을 추궁했다.
그러자 이수민은 되레 더 당당하게 “사실 오래 전부터 탁재훈의 팬이었다. 먼저 연락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아는 형님’ 멤버들이 오히려 당황하며 이수민을 “형수”라고 호칭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들이 게스트로 출연한 JTBC ‘아는 형님’은 오는 3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임요환♥’ 김가연 “‘참교육’시킨 악플러만 약 100명…이제 악플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늘과 내일/정원수]법률수석이 민정수석처럼 안 되려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심장혈관 스텐트 시술 수가 최대 2배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