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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존박 “사랑노래 작사 힘들다…오글거리는 것 못 견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1 16:31
2016년 7월 21일 16시 31분
입력
2016-07-21 15:46
2016년 7월 21일 15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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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 FM 캡처
가수 존박이 자신이 작사를 맡은 신곡 ‘네 생각’에 얽힌 뒷이야기를 전했다.
21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가수 존박 김태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존박은 최근 발표한 신곡 ‘네 생각’에 대해 “사랑노래 작사가 힘들었다. 오글거려하는 것을 잘 못 견뎌한다. 그래서 한곡 작사하는데 무척 오래 걸렸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태우는 “존박이 ‘네 생각’의 한국어 완곡 작사가 가능했던 이유를 알겠다”라며 “노래 가사에 ‘네 생각’이라는 가사가 반복적으로 많이 나온다”고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네 생각’에 대한 이적의 의견을 묻는 DJ 컬투의 질문에 “별 말씀 없으셨다. ‘네가 알아서 잘 해라. 뭘 다 확인하려 하냐’라고 반응하시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존박은 지난 15일 싱글앨범 ‘네 생각’을 발매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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