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이 하필 팬티 속으로? 어느 여배우의 독특한 포켓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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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7월 21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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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포켓몬 고’의 인기를 반영하듯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데, 배우 알리시아 아덴(Alicia Arden) 역시 ‘포켓몬 고’ 파티에 초대하기 위한 사진을 촬영했다. 미국 우드랜드 힐스에서 독특한 콘셉트로 카메라 앞에선 그의 모습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가 1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내 팬티 안에 포켓몬’이라는 콘셉트로 촬영한 것인데, 회색 팬티를 입고 포켓볼을 들고 있는 알리시아 아덴이 팬티 안에 반짝이는 물체를 넣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난스러운 표정부터 난해한 표정까지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며 촬영에 몰입하고 있다.

한편 증강현실 기반 게임인 ‘포켓몬 고’는 지난 6일 뉴질랜드, 미국 등의 나라에서 론칭해 정식 서비스를 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화제를 일으키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데, 출시 7일 만에 1000만 다운로드 돌파하고 현재(21일) 3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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