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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인, ‘최파타’ SNS 청취 독려…“39kg까지 체중 감량”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5 14:02
2016년 7월 15일 14시 02분
입력
2016-07-15 13:57
2016년 7월 15일 13시 5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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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지인 소셜미디어
드라마 ‘닥터스’에서 박신혜의 친구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고 있는 배우 문지인이 ‘최파타’ 청취를 독려했다.
문지인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 1시! ‘최화정의 파워타임’ 최파타에 제가 나옵니다^^ 시간되시는 분들 함께해요♥”라는 청취 독려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문지인은 눈을 내리 깔고 단아한 미소를 짓고 있다. 문지인의 뚜렷한 이목구비에 눈길이 간다.
한편, 이날 ‘최파타’에서 문지인은 “39kg까지 살을 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문지인은 함께 출연한 양정원이 “운동으로 10kg을 감량했다”고 하자 자신의 혹독한 다이어트 경험을 털어놨다.
문지인은 “제가 SBS 공채 탤런트 출신인데, 공채가 되기 전에 키 162cm에 체중이 58kg였다”면서 “그 때 한 소속사에서 미팅을 했다가 내 연기도 보지 않고 통통한 몸만 보고 ‘너무 평범해서 연기자 못 한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다이어트 결심 배경을 밝혔다.
이어 “그 때 상처를 받아 39kg까지 뺐다”면서 “이후로 43kg까지 찌우고 유지하면서 서서히 체중을 늘렸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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