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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김태호는 악마” 왜?…유재석VS박명수 ‘누구로 살고 싶나’ 결과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02 19:40
2016년 7월 2일 19시 40분
입력
2016-07-02 19:38
2016년 7월 2일 19시 3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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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한도전 유재석
방송인 유재석과 ‘무한도전’ 조연출 김부경 PD가 “김태호 PD는 악마”라며 뒷담화 했다.
2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이 운전 초보자 김부경 PD에게 운전을 가르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부경 PD는 이날 자동차를 타고 운전 연습을 하던 중 “자막을 아직 안 쓰고 왔다”면서 “(김)태호 선배는 정말 악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쟤는 악마다”라고 공감했고, 김부경 PD는 “웬만하면 상사를 때리면 안 되는데 진짜”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만약 유재석, 박명수로 살 수 있다면 여러분의 선택은?’에 대한 설문 결과가 공개됐다. 결과는 55 대 45로 박명수의 승.
유재석은 “각자 인생을 살면 되지 왜 내 인생을 살고 명수 형 인생을 살아”라고 했고, 이에 정준하는 “‘금이냐? 똥니냐?’잖아”라며 “(유)재석이처럼 살면 어떨까 생각해본 적이 있는데, (박)명수 형처럼 살면 어떨까 생각해 본 적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황광희는 “명수 형이 나한테 형들이 다 질투한다고 얘기해요”라고 폭로했고, 박명수는 “저처럼 사는 게 훨씬 좋다”면서 “유재석이 옆에 있다는 가정 하에는 내가 짱이에요”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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