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가맨, 섹시한 고양이상 가수 이예린 ‘댄스 폭발’ 녹화 현장 공개 “꿀ZAM”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15 10:39
2016년 6월 15일 10시 39분
입력
2016-06-15 10:30
2016년 6월 15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슈가맨 공식 인스타그램
90년대 섹시디바 이예린이 JTBC 예능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슈가맨 측은 15일 오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제 슈가맨은 꿀ZAM~ㅎ 슈가맨 #ZAM #이예린 소환완료! 90년대 댄스폭발했던 녹화현장을 공개합니다!! #화요일밤_10시50분 #슈가맨 #악동뮤지션 #샘김 #권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예린은 무대 위에서 자신의 곡 ‘늘 지금처럼’을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노래는 핑클이 2000년대에 상큼 발랄한 버전으로 리메이크해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기도 하다.
슈가맨은 이날 이예린을 소개하며 이예린에 대한 힌트로 "청순한 콘셉트로 데뷔했다가 이 곡을 발표한 뒤 섹시로 바뀌었다", "핑클이 리메이크를 했다", "섹시한 고양이상 가수다”라고 언급해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진격의 엔비디아, 분기 매출 262%-순이익 629% 뛰었다…“AI 열풍 증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내랑 꽃 구분 안 돼’ 사랑꾼 남편, 악플에 폭발…“고소할 예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부산 터널 입구에 ‘꾀끼깡꼴끈’ 괴문자의 정체는?…“사고 위험” 비판 쇄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