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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임신 근황 공개, “너무 보고 싶다. 우리 ‘딱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6 16:04
2016년 6월 6일 16시 04분
입력
2016-06-06 16:01
2016년 6월 6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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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희 인스타그램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여행 중 더 커진 나. 너무 보고 싶다. 우리 딱지"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희는 검은색 수영복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이 찍힌 장소는 미국 캘리포니아 해변인 것으로 소개됐다.
한편 가희는 지난 3월 사업가 양준무와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가희는 현재 임신 중이며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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