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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과 화제성이 줄었어요”… ‘마리텔’, 변화 필요하지 않을까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2 11:21
2016년 6월 2일 11시 21분
입력
2016-06-02 11:02
2016년 6월 2일 11시 02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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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T-27에서 양정원은 2만 명 남짓으로 1위를 차지.
기존 예능에서 볼 수 없던 포맷을 시도, 예능 프로그램에 큰 반향을 몰고온 프로그램이 있죠. 바로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입니다.
그런데 ‘마리텔’의 기세가 한풀 꺾이는 듯 합니다. 최근 주춤했던 시청률이 지난달 28일 방송에서는 5.4%를 기록했습니다. 자체 최고 시청률 12%와 평균 7~8%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현저히 떨어진 상태죠.
물론 TV 방송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MLT-24 이후 인터넷 생방송에서는 우승자의 최고 시청자수도 3만 명이 채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인터넷 생방송과 TV 정규 방송 시간에 커뮤니티를 도배하던 마리텔 관련글도 크게 줄었습니다.
그렇다면 잘나가던 ‘마리텔’의 시청률이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 1년째 이어진 똑같은 포맷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마리텔’은 예능인과 비예능인, 각 분야의 전문가가 출연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1인 인터넷 방송을 펼치는 프로그램인데요.
지난 4월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후 변함없는 포맷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마리텔’ 프로그램의 특성상 큰 틀은 변화를 줄 수 없지만 네티즌들이 기대하던 왕중왕전 등 특별한 이벤트 없이 매회 똑같은 방식으로 1년째 프로그램을 이끌어오고 있다는 지적이 상당합니다.
MLT-4에서 12만 명이 넘는 시청자수를 기록한 백종원.
또한 동시간대 프로그램의 경쟁도 치열해졌는데요.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매회 역대급이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흥미로운 소재로 화제를 모으고 있고요.
최근에는 JTBC ‘아는 형님’까지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무한도전’ 초창기 모습을 보는 듯한 근본(?) 없는 콘셉트로 입소문을 탄 ‘아는 형님’이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입니다.
일부에서는 ‘아는 형님’ 주시청자층이 ‘마리텔’과 겹치는 것도 문제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다소 화제성이 떨어지는 게스트 섭외도 지적됐습니다.
과거에는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으로 이목을 집중시켰고요. 황재근, 이말년, 김동현, ‘풍차교수’ 김현아 등의 비예능인을 발굴했죠.
그러나 최근에는 양정원 이외에 이렇다할 인물을 찾아내지 못했고요. 상위권을 차지하던 쿡방도 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결국 ‘마리텔’의 골수팬들은 시청률 하락의 원인에 대해 일부 출연진의 교체가 가장 큰 것 같다고 말했는데요. 그러자 많은 네티즌은 “교묘하게 시기도 맞아떨어진다”면서 공감했습니다.
팬들까지 걱정하고 나선 ‘마리텔’, 지금이야 말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요.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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