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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썰전’ 유시민 강남역 살인, 조현병 결론에…“여성에 대한 범죄 많다는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7 09:29
2016년 5월 27일 09시 29분
입력
2016-05-27 09:24
2016년 5월 27일 09시 2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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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썰전 캡처
‘썰전’ 유시민 작가가 ‘강남역 화장실 살인사건’ 피의자가 겪고 있는 ‘조현병(정신분열증)’에대해 설명하던 중 1988년 MBC 뉴스 ‘내 귀에 도청장치’ 사건을 회상했다.
26일 방송된 JTBC 시사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전원책 변호사는 사건의 원인을 설명하던 중 “언론이 계속 성별 갈등을 부추기는데, 자기가 100퍼센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대상에게만 범행을 하기 때문에 여성이 피해자가 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유시민 작가는 “정신질환의 표현 형식이 어떻게 나타나느냐를 눈여겨봐야 한다”면서 “88년에 MBC 뉴스데스크 생방송 진행 도중 웬 남자가 난입해 ‘내 귀에 도청장치가 들어있습니다’라며 소란을 피운 사건을 기억하느냐”고 물었다.
이어 “왜 하필 그 사람의 정신분열에 ‘도청’이 들어왔냐는 것이 핵심”이라면서 “그것은 당시 국민들에 대한 도청 감청이 빈번했던 시대가 피해망상에 반영된 것이다. 우리 사회에 그만큼 여성에 대한 범죄가 많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여성들을 하찮게 여기거나 무시하는 심리상태가 은연중에 퍼져있기 때문에 ‘여혐’으로 부를 수 있는 정신상태가 (가해자에게) 들어온 것이 아니냐”고 되물었다.
한편, 이날 ‘썰전’에선 소설가 한강의 맨부커상 수상에 대해서도 다뤘다.
전원책 변호사는 맨부커상이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힌다는 최근 언론보도에 대해 “맨부커상은 정말 대단한 상이지만, ‘세계 3대 문학상’이라는 자체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유시민 역시 “기준이 없다”고 인정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우리나라는 3대를 좋아한다”면서 “3대 기타리스트, 3대 개그맨 이런 것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 종료에 대한 대화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김무성 의원이 낙선자들 불러놓고 쫑파티를 했다”라며 “그 때 무슨 얘기를 했겠냐. ‘나 혼자 당선돼서 내가 죽일 놈이다’라고 했을 것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유시민은 “정치인들이 쫑파티나 모임을 갖는 데엔 다 이유가 있다”고 답했고, 전원책은 “국회 임기 마쳤다고 쫑파티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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