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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피소’ 김세아 남편 김규식, SNS ‘비공개→공개’ 전환…입장 표명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7 08:59
2016년 5월 27일 08시 59분
입력
2016-05-27 08:53
2016년 5월 27일 08시 5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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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세아/동아DB
배우 김세아가 상간녀(상습 간통녀)로 지목돼 위자료 청구 소송 피소를 당한 가운데, 김세아의 남편 첼리스트 김규식이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했다.
김규식의 소셜미디어는 27일 오전 현재 공개 상태다. 앞서 전날 김세아의 피소 소식이 세상에 알려지자 김규식은 소셜미디어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 후 반나절 만에 다시 계정을 공개로 전환해 심경 변화가 있었는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전날 한 연예매체는 김세아가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김세아는 Y회계 법인 B부회장과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해 혼인 파탄의 원인을 제공했다며 B부회장 부인으로부터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세아는 소송이 진행 중인 것은 맞지만, 허위사실이 사실인 것처럼 보도되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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