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다은 “무책임하게 기사 막 쓰시네 정말 불쾌하다” 손길승 SKT 명예회장 사건 엉뚱한 사람에 불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5 16:52
2016년 5월 25일 16시 52분
입력
2016-05-25 16:39
2016년 5월 25일 16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달샤벳 전 멤버 백다은(비키)이 한 언론사의 기사에 분노를 표했다.
배우 백다은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에로배우로 전향이라니.. 진짜 무책임하게 기사 제목 막 쓰시네 정말 불쾌하다. 정말”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앞서 한 매체가 손길승 SKT 명예회장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에 자신을 엮으면서 이같은 내용을 언급한 것에 대해 불쾌감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
백다은은 걸그룹 달샤벳 출신으로, 팀을 탈퇴 한 뒤 JTBC 기상캐스터로 변신했다. 이후 2014년 영화 ‘바리새인’, ‘챌린지게임’, ‘P.S. 걸’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변신에 성공했다.
한편, 백다은이 언급한 기사는 현재 삭제된 상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손흥민 광고체결권 갖고 있다” 손흥민 전 에이전트 대표 사기 혐의 피소
행복감 주는 가장 확실한 투자, 운동의 힘[여주엽의 운동처방]
특검 “민주당에 금전 지원했다는 통일교 진술, 수사 대상 아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