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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아, ‘아나물女’ 1호?…유재석, ‘런닝맨-꽝손 페스티벌’서 “아나콘다에 물린 여자 1호”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5 16:07
2016년 5월 25일 16시 07분
입력
2016-05-25 15:35
2016년 5월 25일 15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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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런닝맨’ 캡처
방송인 정정아가 과거 ‘아나콘다 사건’을 언급하면서, ‘아나물녀’라는 수식어도 재조명받았다.
정정아는 지난 3월 SBS ‘런닝맨’의 운이 없는 사람들의 축제인 ‘꽝손 페스티벌’ 특집에 출연했다.
당시 정정아는 국내 최초 아나콘다에 물린 연예인으로 유재석의 강력 추천을 받아 출연, 유재석, 남창희, 이완, 강현수와 함께 팀을 이뤘다.
이날 유재석은 정정아를 ‘아나물녀 1호’(아나콘다에 물린 여자 1호)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정아는 “아나콘다가 팔을 물었다. 가만히 있으면 팔을 먹을 것 같아서 뺐는데 이빨이 팔에 박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를 듣던 지석진은 “그 아나콘다는 충치가 있었나보다”라고 농담했다. 이에 김종국은 “충치가 없어도 빠질 수 있다”고 말했고, 지석진은 “충치가 있으니까 빠지지”라고 맞섰다.
그러자 김종국은 “충치 없어도 빠진다. 이 한 번 빼줘요?”라고 살벌한 농담을 던져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정정아는 24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행복’에서 과거 ‘아나콘다’ 사건으로 아버지와 겪은 갈등에 대해 털어놨다. 정정아는 2005년 KBS 2TV ‘도전 지구탐험대’의 브라질 야르보 부족 체험 촬영 도중 아나콘다에 오른팔을 물리는 사고를 당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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