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옥수동 수제자’ 인턴 기은세, 앞치마 두르고 인증샷 “입 근질근질…참느라 죽는 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5 13:53
2016년 5월 25일 13시 53분
입력
2016-05-25 13:49
2016년 5월 25일 13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배우 기은세가 ‘옥수동 수제자’ 인턴으로 발탁된 후 새 출발 다짐을 전했다.
기은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올리브티비#옥수동수제자에 인턴으로 들어갔어요”라며 ‘옥수동 수제자’ 출연 소식을 전했다.
이어 기은세는 “진작에 방송보시라구 알려드리고싶었지만 오늘 방송 전까지 꾹 참아야했기에 입이근질근질 참느라 죽는 줄. 오늘 첫방송했구요 부족하겠지만 앞으로 열심히 할게요 화이팅!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올리브티비에서 만나요”라고 적었다.
이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기은세가 앞치마를 두른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옥수동 수제자’ 심영순 여사는 박수진이 임신을 해서 옆에서 도울 사람이 필요하다며 박수진 모르게 유재환과 인턴 면접을 진행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특별감찰관 국회가 추천하면 임명”… 尹도, 文도 했던 말
행복감 주는 가장 확실한 투자, 운동의 힘[여주엽의 운동처방]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힌 ‘변동불거’…의미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