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서유기2’ 강호동, 안재현 의심한 나머지 수위 아슬한 ‘포옹+몸수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4 19:53
2016년 5월 24일 19시 53분
입력
2016-05-24 19:47
2016년 5월 24일 1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서유기2' 강호동이 안재현을 의심해 격한 포옹을 했다.
24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tvN go '신서유기2'에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은 개인에게 주어진 알을 무사히 가지고 오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에 멤버들은 각자 소유한 알을 지키기 위해 서로에 대한 경계를 풀지 않았다.
강호동은 화장실에서 나온 안재현을 상대로 다짜고짜 몸수색을 했다. 안재현은 "아무것도 없다"며 기꺼이 두 팔을 벌렸고 강호동은 안재현을 침대에 눕혀 대놓고 만졌다.
강호동은 "안 뒤진다. 나를 못 믿냐"며 안재현에 암바를 걸었다. 이에 안재현은 "내가 아침 먹이려고 했는데.. 충전기까지 빌려드렸는데"라며 서운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당게 논란 추정인물 한동훈 가족 이름과 같아”… 韓측 반발
이배용 “尹, ‘王’자 무속 논란 재우려 기독교 접근”
“700가지 인생 살아 후회 없어”… ‘한국의 리즈 테일러’ 떠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