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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방송복귀? 홍석천 “1년 안에는 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3 17:53
2016년 5월 23일 17시 53분
입력
2016-05-23 17:49
2016년 5월 23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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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 스포츠동아 DB
‘4대천왕’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전성기를 누리다 지난해 11월 불안 장애 치료를 위해 6개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한 개그맨 정형돈, 그는 언제쯤 방송에 복귀할까.
정형돈과 돈독한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홍석천이 그의 방송 복귀와 관련해 주목할 만한 발언을 해 눈길을 모았다.
홍석천은 최근 진행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녹화에서 “정형돈에게 방송 복귀와 관련된 부담을 주기 싫어 일부러 연락을 하지 않고 있었다”며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괜찮은지 문자를 보냈는데 정형돈이 빨리 완치돼서 돌아오겠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MC홍진영이 정형돈의 방송 복귀 가능 시점을 묻자 홍석천은 “1년 안에는 복귀를 할 것”이라고 조심스레 예측했다. 즉 연말 안에는 돌아올 것으로 본 것.
또 이날 최대웅 작가는 송은이를 만나 정형돈의 근황을 들었다며 “정형돈이 매주 국민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혹여 본인 때문에 무한도전이 잘못되진 않을지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한다”라고 밝혀 패널들을 안타깝게 했다는 후문이다.
개그맨 정형돈의 방송 복귀 관련 예측은 23일 오후 방송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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