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그런 말 마라”…‘불후의 명곡’ 강남, 회사에서 혼난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1 19:22
2016년 5월 21일 19시 22분
입력
2016-05-21 19:11
2016년 5월 21일 19시 11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불후의 명곡 강남 캡처
‘불후의 명곡’ 강남이 회사 측에 “음악 그만둔다고 해 혼났다”고 밝혔다.
강남은 21일 오후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 세 번째 주자로 나와 경연을 펼쳤다.
이날 무대 전 강남은 “1승은 무조건이고 2승을 꼭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저번에 우승 못하면 음악 그만둔다고 했더니 회사에서 엄청 혼났다”면서 “함부로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하더라. 오늘 밥은 안 먹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재판 청탁’ 4억 챙긴 건진 측근 징역 2년 선고
90분 걸리던 주사를 5분만에… 셀트리온, ‘피하주사’ 개발 나서
구직자 1인당 일자리 0.43개… 1998년 이후 최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