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엉아팬티로 맺어진 다을 대박… 이번엔 립스틱으로 예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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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5월 15일 11시 35분


슈퍼맨 다을 대박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 다을 대박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이범수 아들 다을이와 이동국 아들 대박이가 화장에 푹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15일 오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30회에서는 다을이와 대박이가 립스틱 놀이에 빠진 모습이 방송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다을은 꽃분홍 립스틱으로 한껏 멋을 낸 '꽃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대박은 비글 자매인 누나 설아 수아에게 배운 화장법으로 얼굴을 화려하게 꾸몄다. 바로 대박이 입술이 아닌 얼굴 전체에 펴 바른 것.

한편 이날 ‘슈퍼맨’ 130회는 오후 4시 50분에 방송 예정이다.

앞서 다을이는 자신의 집에 놀러온 대박이에게 팬티를 선물했고, 둘은 사이좋게 팬티를 나눠 입고 귀여운 뒤태를 뽐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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