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캔디걸 변신, 시원한 여름 의상으로 깜찍한 섹시미 발산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AOA 설현 민아, 유나가 깜찍한 캔디걸로 변신했다.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티저 사이트를 통해 멤버 중 유나, 민아, 설현의 ‘굿 럭(Good Luck)’ 위크엔드(WEEKEND) 버전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멤버들이 레드, 블루, 옐로우 등 원색으로 포인트를 준 톡톡 튀는 의상을 입고 주말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건강하고 프로페셔널한 해상구조대의 모습을 담은 위크(WEEK) 버전과는 사뭇 다른 반전 분위기다.

16일 컴백을 예고한 AOA는 이번 네 번째 미니앨범 ‘굿 럭’콘셉트 포토를 위크(WEEK)와 위크엔드(WEEKEND)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