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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보디가드’ 조윤희 “가장 자신있는 신체 부위? ‘○○’, 드러내고 왔다”…과감한 노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26 16:23
2016년 4월 26일 16시 23분
입력
2016-04-26 16:18
2016년 4월 26일 1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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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마이 보디가드’ MC를 맡은 배우 조윤희가 ‘각선미 자신감’을 한껏 드러냈다.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온스타일 신개념 보디쇼 ‘마이 보디가드’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동욱, 조윤희, 개그맨 조세호, 박나래, 그룹 B1A4 신우, 웹툰작가 박태준과 박주미PD가 참석했다.
이날 조윤희는 가장 자신있는 신체부위가 어디냐는 질문에 “예상 질문을 받을 거라고 생각하고 과감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왔다. 다리다”라고 답해 환호를 자아냈다.
이날 조윤희는 베이지 컬러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조윤희는 닮고 싶은 몸매를 꼽아달라고 하자 “한국에도 많은 분들 계시지만 외국 스타 중에 뽑자면 모델 켄달 제너다. 닮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원래 음식을 잘 먹느냐는 질문에는 “먹는 걸 좋아해서 많이 먹는 편이다. 많이 먹다보니 살이 안 찔 수 없다.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제 관리도 열심 하겠다”면서 “맛있는데 살 안 찌는 음식은 없다. 먹은 만큼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조윤희는 첫 예능 프로그램 MC를 맡은 소감에 대해 “드라마, 영화만 하다보니 예능 프로그램 MC가 부담이 있었다. 하지만 나머지 MC분들이 너무 잘 도와주셔서 녹화를 재밌게 했다. MC에 도전 해보고 싶었는데 너무 좋은 기회가 왔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 보디가드’는 다양한 미션과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보디 라이프 스타일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100명의 일반인 지원자들이 총 12주에 걸쳐 1000kg을 감량하는 도전에 나선다. 28일 오후 9시 첫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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