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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한효주, 떠나기 전 각서에 사인까지…유 PD 소원 들어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25 08:42
2016년 4월 25일 08시 42분
입력
2016-04-25 08:28
2016년 4월 25일 0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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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캡처
배우 한효주가 ‘1박2일’ 멤버들과 극강의 호흡을 보여줬다.
24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3'은 배우 한효주와 다섯 남자들이 함께 한 제주 봄맞이 수학여행 편으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한효주가 만든 요리를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지만 3대3 잠자리 복불복을 위해 편을 갈라야 했다.
팀 나누기에 앞서 한효주는 멤버들의 선호도를 작성했고, 그 결과 1위 정준영, 2위 차태현, 3위 김종민, 4위 데프곤, 5위 김준호로 밝혀졌다.
한효주는 자신의 선호도 순위를 맞힌 김준호, 차태현과 같은 팀이 됐으며 김준호의 선택으로 이날 야외 취침을 하게 됐다.
다음날 아침 한효주는 유호진 PD와의 내기에서 져 유 PD의 소원을 들어줘야 했다. 이에 유 PD는 "'1박2일'에 한 번 더 출연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한효주는 "10년 뒤에 하겠다"고 말했지만, 이어 '1박2일'이 원할 때 언제든 다시 출연하겠다는 각서를 작성하고 사인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1박 2일’은 전국 기준 15.0%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1위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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