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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조태관 “송중기에게 말 놓으라 했더니…” 박명수 반응 ‘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8 10:41
2016년 4월 8일 10시 41분
입력
2016-04-08 10:39
2016년 4월 8일 10시 3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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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피투게더 조태관 캡처
‘태양의 후예’에서 열연 중인 배우 조태관이 ‘해피투게더3’에서 송중기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조태관은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태양의 후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송중기를 언급했다.
조태관은 “사실 제가 85년생이라 송중기와 동갑”이라며 “송중기가 불편할까봐 ‘말 편하게 하세요’라고 제안했더니 그가 ‘어떻게 그래요’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태관은 “다음 기회에 또 한 번 ‘말 편하게 하시죠’라고 했더니 똑같이 ‘어떻게 그래요’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명수는 “그럼 ‘왜 나를 무시하냐’고 화를 내야 하지 않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조태관은 ‘태양의 후예’ 캐스팅 연락을 소셜미디어로 받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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