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가맨’ 디바, 멤버들에게 해체 이유 들어보니…‘그럴만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6 08:11
2016년 4월 6일 08시 11분
입력
2016-04-06 08:08
2016년 4월 6일 08시 08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슈가맨 디바 캡처
원조 ‘걸크러쉬’ 걸그룹 디바가 ‘슈가맨’에 출연해 해체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이하 슈가맨)’에는 걸그룹 디바 민경·비키·지니, 투야 김지혜·안진경·류은주가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비키는 디바 해체 이유에 대해 “계약이 끝났다”면서 “소속사와 깔끔하게 계약 종료한 후 각자의 길을 걷길 원했다”고 말했다.
민경은 “18살 어린 나이에 연예계 생활을 시작해 너무 쉬고 싶었다”고 밝혔고, 지니는 “멤버 모두에게 터닝포인트가 된 시점이었다”며 “아름답게 유종의 미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슈가맨’에서 디바는 걸그룹 폭행설에 대해 “전혀 아니다”라고 손사래쳤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5억 내면 美영주권 초고속 발급” 트럼프 골드카드 접수 시작
너무 일찍 출근한다고 해고…스페인 법원 “규칙 어겨 해고 정당”
李대통령 “공직자 인사 불공정하면 익명으로 제보해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