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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천수, ‘레알 소시에다드’ 시절 회상…“운동하는데도 살쪘다”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5 13:55
2016년 4월 5일 13시 55분
입력
2016-04-05 13:52
2016년 4월 5일 13시 5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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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이천수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이천수가 스페인 리그(프리메라리가) 선수시절을 회상했다.
이천수는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스페인 리그 선수 시절 당시를 기억했다. 이천수는 2002년 월드컵 활약으로 스페인 리그 ‘레알 소시에다드’에 입단했었다.
이날 김성주는 “해외에서 생활할 때 기억에 남는 음식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이천수는 ‘스페인 음식인 출레타’를 꼽으며 “어떻게 요리하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맛있었다. 그때 살이 많이 쪘다”고 답했다.
이에 김성주는 “죄송합니다만 (스페인에서) 성적이 썩 좋지 않았다”고 자극했고, 이천수는 “너무 안 좋았다. ‘음식만 먹고 왔냐’는 소리도 있었다. 운동을 하는데도 살이 찌더라”고 인정했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천수는 2002년 오노 세레머니와 관련해 “당시 주장 홍명보 형이 국민들을 위한 세리머니를 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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