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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세영 “대중교통 자주이용…일부러 사람 많은곳 찾아다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30 13:35
2016년 3월 30일 13시 35분
입력
2016-03-30 13:29
2016년 3월 30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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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택시‘ 캡처)
이세영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는 이세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영은 "내가 아직 소속사가 없다. 그래서 평소에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한다"고 밝혔다.
이세영은 "근데 지하철을 타면 자리에 잘 앉아 있지 못하겠다. 요즘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세영은 "지하철에 앉아 있으면 맞은 편에있는 분이 날 알아본다. 그럼 연쇄작용으로 다들 '어?' 하면서 휴대폰을 쳐 본다. 그러다가 그 공간이 팬사인회 현장처럼 돼
버린다"고 전했다.
"사실 약간 즐기려는 것 아니냐"고 하자 이세영은 "맞다. 주말에 부평 지하상가 같은 곳을 일부러 걸어 다닌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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