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 10억 자산가 목수의 비법
스포츠동아
입력
2016-03-24 08:00
2016년 3월 24일 08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채널A
■ 채널A 밤 9시 50분 ‘서민갑부’
서울의 한 대학가 가구거리에서 2개의 점포를 운영 중인 김윤래씨는 한 달에 3000만원을 벌어들인다. 매장을 오고가느라 마주칠 법한데 단골손님들조차 그 정체를 모른다고 한다.
알고 보니 김씨는 경기도의 한 컨테이너 작업장에서 나오질 않는다. 친누나에게 영업을 맡기고 새벽 4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12시간씩 17년간 목수 역할만 하고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나무와 친했던 건 아니다. 1997년 IMF로 정리해고를 당한 후 매형이 운영하던 목공소에서 허드렛일을 시작한 게 처음이었다. 숱하게 포기하고 싶었지만 비법을 깨닫고 10억원의 자산가가 됐다.
김씨가 밝힌 “누구나 알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비밀이 밤 9시50분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SK하이닉스 “美 증시 상장 검토”…ADR 발행 가능성-주가 3.7% 상승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 중 1명 ‘강남 집주인’…집값 국민평균 5배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