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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 유아인, 군입대 언급 “나이 서른에 국방의 의무, 부끄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3 20:33
2016년 3월 23일 20시 33분
입력
2016-03-23 20:32
2016년 3월 23일 2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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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DB
‘육룡이 나르샤’ 배우 유아인이 군입대에 언급했다.
유아인은 23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디뮤지엄에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연출 신경수)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앞서 1986년생인 유아인은 이번 작품을 끝으로 군대에 입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아인은 배우로서 가장 빛나는 순간 입대를 앞두고 있다는 질문에 “화려한 시기에 군대를 간다고 다들 걱정하는데, 화려하지 않고 초라한 시기에 가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 서른에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는 게 부끄럽다. 그렇지만 이해해주셨으면 한다. 어린 나이에 일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달려오다 보니 미룰 수 있는 만큼 미뤄서 이제야 기다리고 있다”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그러면서 “다만 제가 불법을 저지른 것은 아니지 않나. 합법적인 선에서 합리적인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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