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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소진, 과거 “나쁜남자와 연애, 3만원짜리 귀걸이 주더니…” 이럴수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2 11:21
2016년 3월 22일 11시 21분
입력
2016-03-22 11:16
2016년 3월 22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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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방송 캡처화면
걸그룹 걸스데이의 소진이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나쁜 남자와의 흑역사가 재조명 받았다.
소진은 2014년 2월 방송된 MBC뮤직 ‘피크닉라이브 소풍’에 출연해 과거 연애사를 털어놨다.
당시 소진은 나쁜 남자 때문에 괴로워하는 한 관객의 사연을 듣고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그는 “내가 정말 딱 한 번 나쁜 남자를 만나봤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쁜 남자의 총 집합체였다. 말을 하자면 오늘 밤을 새야 한다”면서 “‘내가 너한테 선물한 게 얼만데?’라는 말을 들은 적도 있다”고 말했다.
소진은 “사실 그 남자에게 받은 건 3만 원짜리 귀걸이 밖에 없었다”면서 “너무 열 받아 3만 원을 줘버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진은 21일 방송된 ‘동상이몽’에 출연해 “과거 치킨집, 호프집, 분식집 등 다양한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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