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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과거 발언 재조명 “안현모와 결혼? 남 따라 해야겠다고 생각한 적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6 18:06
2016년 3월 16일 18시 06분
입력
2016-03-16 18:02
2016년 3월 16일 18시 0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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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배우 김민준(40)과 안현모 기자(34)의 결별설이 나온 가운데, 김민준의 과거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2013년 10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민준은 안현모 기자와의 결혼 질문에 “각자에게 적용되는 삶이 있는 것 같다”며 “남들이 결혼하겠다니까 (서둘러서) 해야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김민준은 “‘이제 결혼 할 때다’라고 생각하면 그때 하는 것이지, 타인의 기준에 맞춰서 영향을 받는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무덤덤한 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누나가 한 명 있는데 (부모님이) ‘친손주를 더 예뻐해주겠다’고 은근히 농담도 많이 하신다”며 “누나가 남자 조카 둘을 낳아 저는 딸을 낳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김민준과 안현모 기자가 결별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두 사람은 따로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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