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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공익출신 유재석, 송중기 따라잡기 ‘다나까’말투 사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3 10:35
2016년 3월 13일 10시 35분
입력
2016-03-13 10:29
2016년 3월 13일 10시 29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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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유재석이 태양의 후예 송중기 따라잡기에 나섰다.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봄을 막기 위해 거리로 나갔다.
유재석은 봄을 막는 특단의 조치로 "등산객들의 진입로를 차단해야 한다. 둘째는 봄옷을 입은 시민들에게 겨울 용품을 제공해야 한다"고 멤버들에게 주문했다. 또 "개구리들에게 자장가를 들려줘서 다시 잠을 자게 해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예능계엄령을 선포한다. 개엄하게 해야 한다"며 "봄나물을 다 회수하고 체포한다. 제바 할아버지들과도 연락을 해봐라"고 지시했다.
밖으로 나선 유재석은 특공대 복장에 한껏 신이 나 다나까 말투를 사용했다. 하하가 면제와 공익근무 요원들임을 지적하자 "지금 중기가 난리잖아. 우리 모자도 비슷해"라고 우겼다.
유재석은 또 홀로 봄옷을 입고 나온 김태호 PD에게 "얘가 정신 차려야 하네"라며 귀마개를 씌워줘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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