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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수막염’ 혜리 퇴원, 과거 음악무대 녹화 중 무대서 실신한 사연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1 16:10
2016년 3월 11일 16시 10분
입력
2016-03-11 16:07
2016년 3월 11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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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DB
뇌수막염으로 입원 치료를 받던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퇴원한 가운데, 과거 혜리가 무대 위에서 실신했던 사건도 재조명받았다.
혜리는 지난 2014년 1월 Mnet ‘엠카운트다운’ 녹화에서 ‘썸씽(Something)’을 열창한 뒤 그대로 무대에서 쓰러졌다. 이에 스태프가 혜리를 들쳐업고 급하게 병원으로 향했다.
이후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괜한 걱정거리 만들어 정말 미안해요. 저 괜찮습니다. 다들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요 우리. 다들 감기 조심…콜록콜록”이라고 덧붙여 실신 이유가 감기 때문임을 밝혔다.
한편,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11일 “뇌수막염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던 혜리의 건강 상태가 많이 호전돼 10일 퇴원했다”고 밝혔다. 혜리는 퇴원 후 당분간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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