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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구혜선과 열애 “8세 차이도 상관없어…女는 나이 들어도 영원히 소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1 17:54
2016년 3월 11일 17시 54분
입력
2016-03-11 10:26
2016년 3월 11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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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DB
‘연상연하’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이 열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과거 안재현의 이상형 발언도 눈길을 모은다.
안재현은 지난 2014년 11월 서울 덕성여대에서 진행된 ‘안재현의 심쿵 여대어택’에서 이상형에 대한 질문을 받자 “남자들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난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 “하지만 자신의 스타일에 자신감만 있다면 어떤 스타일이라도 상관없이 예뻐 보인다”고 덧붙였다.
안재현은 또한 ‘8세 차이가 나는 연애도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사랑에 있어서 나이 차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서로 사랑한다면 상관 없다. 여자는 나이가 들어도 영원히 소녀라고 생각한다”고 답해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 소속사는 11일 두 사람의 열애설 보도에 대해 인정하며 “두 사람은 드라마 ‘블러드’ 종영 이후 좋은 감정으로 잘 만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구혜선은 1984년생, 안재현은 1987년생으로 3세 차 연상연하 커플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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