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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연하 검사와 결혼’ 김원준 “내 아내가 정시아 같았으면 좋겠다” 이유 들어보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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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19:55
2016년 3월 8일 19시 55분
입력
2016-03-08 15:02
2016년 3월 8일 1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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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가수 김원준(43)이 노총각 딱지를 드디어 뗐다. 그러면서 과거 아내상을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김원준은 지난달 26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의 웹툰드라마 ‘툰드라쇼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그동안 실장님 역할이나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인물 밖에 연기를 한 적이 없었다”면서 처음 아버지 역할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극중 억새랑 모란이 역으로 출연하는 김보라, 장도윤을 보면서 나중에 아들, 딸 낳으면 이런 아이를 낳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정시아도 예능에서 사랑스러운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내 아내가 저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날 정시아는 “처음 김원준이 남편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부담스러웠다”면서 “김원준이 여자보다 예쁜 외모를 지녔기 때문에 비교되지 않을까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8일 소속사 에프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원준은 14세 연하의 검찰청 소속 검사와 4월 16일 오후 3시 대검찰청 예식장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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