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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초신성 윤성모 “한국 활동 설렌다” 과거발언 다시보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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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19:14
2016년 3월 7일 19시 14분
입력
2016-03-07 19:10
2016년 3월 7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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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아DB
그룹 초신성 멤버 윤성모가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운데,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 받았다.
초신성은 윤성모, 정윤학, 김성제, 박건일, 송지혁, 김광수로 구성된 6인조 그룹이다. 2007년 데뷔해 국내보단 일본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초신성은 2012년 4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한국 활동에 대해 “국내 팬들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우리를 좋아해 주실까, 관심을 가져주실까 걱정되지만 일단 한국에서 다시 활동할 수 있어 설렌다”고 말했다.
일본에서 인기를 실감하는 순간에 대해 김광수는 “일본 최고 기획사로 손꼽히는 쟈니스 소속 한 아이돌이 우리를 먼저 알아보고 인사를 했다. 그런 모습을 볼 때면 뿌듯하고 짜릿하다”고 전했다.
윤성모는 한국에서 인기에 대해선 “원래 순위에 연연하지 않는 편이다. 그런 욕심 보다는 열심히 해서 잘 끝내자는 마인드를 갖고 있다. 한국 활동 자체가 너무 설렌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윤성모는 7일 새벽 1시 20분경 술자리를 가진 뒤 자신의 차량으로 귀가하던 중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 조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0.092%였다. 그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소속사는 “당사자는 본인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으며 향후 필요한 조사가 있을 시에 성실에 경찰조사에 임할 것”이라며 “소속 아티스트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서 깊은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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