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뇌수막염 진단’ 걸스데이 혜리, 과거 음악방송 무대서 실신…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6 18:35
2016년 3월 6일 18시 35분
입력
2016-03-06 18:34
2016년 3월 6일 18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혜리 뇌수막염 진단
사진=동아닷컴 DB
‘뇌수막염 진단’ 걸스데이 혜리, 과거 음악방송 무대서 실신…이유는?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뇌수막염 진단을 받은 가운데, 과거 혜리가 무대 위에서 실신했던 사건도 재조명받았다.
혜리는 지난 2014년 1월 Mnet ‘엠카운트다운’ 녹화에서 ‘썸씽(Something)’을 열창한 뒤 그대로 무대에서 쓰러졌다.
이후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괜한 걱정거리 만들어 정말 미안해요. 저 괜찮습니다. 다들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요 우리. 다들 감기 조심…콜록콜록”이라고 덧붙여 실신 이유가 감기 때문임을 밝혔다.
한편 6일 혜리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혜리가 고열과 두통으로 응급실을 찾았고, 정밀 검사를 했다”며 “그 결과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혜리가 당분간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며칠간은 입원해야 할 것 같다. 혜리가 쾌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싱크탱크 ‘여연’까지 내분… 원장 퇴진 요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A간호사 활용 의사에 과도한 ‘보건범죄단속특별조치법’ 적용 논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정은 이번엔 日도요타 SUV 6대 끌고 등장…대북제재 농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