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차오루 커플 합류에도…‘우리 결혼했어요’ 시청률 4.5%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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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3월 6일 1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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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루 조세호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캡처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캡처
조세호-차오루 커플 합류에도…‘우리 결혼했어요’ 시청률 4.5% 최하위

조세호-차오루 커플이 합류한 ‘우리 결혼했어요’가 시청률 4.5% 로 최하위 시청률을 기록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조사 결과 5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는 전국기준 4.5%를 기록했다. 이는 전 주 방송분 대비 1.3%P 상승한 수치.

하지만 동시간대 최하위의 시청률을 벗어나진 못했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는 5.1%, KBS 2TV ‘불후의 명곡’은 9.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5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조세호, 차오루가 가상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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