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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테러방지법? 北, 테러단체 아냐…간첩 의심되면 국가보안법으로 다스려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4 08:50
2016년 3월 4일 08시 50분
입력
2016-03-04 08:48
2016년 3월 4일 08시 4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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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정 유시민
사진=썰전 유시민 캡처
‘썰전’ 유시민 “테러방지법? 北, 테러단체 아냐…간첩 의심되면 국가보안법으로 다스려야”
‘썰전’ 유시민과 전원책이 테러방지법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MC 김구라와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가 ‘테러방지법’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유시민은 테러방지법을 이야기하며 “북한은 UN이 정한 테러단체가 아니다”라며 “연평도 포격과 같은 북한 도발은 군사행동이기 때문에 군사적으로 대응해야된다”고 밝혔다.
이어 유시민은 “간첩이 의심되면 국가보안법으로 다스린다”며 “이미 체제가 마련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전원책 변호사는 “도발을 군사력으로, 내부교란을 국가보안법으로 대응하는 것은 이 시대에 맞지 않다”며 “모든 지시는 인터넷으로 이뤄진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원책은 “김정은 테러역량 결집 지시를 우습게 여기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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