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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셰코4, 심사위원 김소희 “한식 세계화에 힘쓰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9 21:04
2016년 2월 29일 21시 04분
입력
2016-02-29 21:02
2016년 2월 29일 2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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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셰프코리아4
‘마스터셰프코리아4(이하 마셰코4)’에 심사위원을 맡은 김소희 셰프가 “이번 시즌을 통해 한식 세계화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소희 셰프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올리브TV ‘마셰코4’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소희 셰프는 “2년을 쉬다보니 뭔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느낌으로 한식을 세계화 하고 싶다”며 “김훈이 셰프는 뉴욕에 있고, 송훈 셰프는 한국에 있다. 또 나는 유럽에 있어서 밸런스가 좋다. 한국 음식을 세계화하는데 큰 각오를 하고 왔다”고 말했다.
시즌1~2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다 시즌3에서 빠졌던 김소희 세프는 “제가 지난 시즌 3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식당 일 때문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저보다 훌륭한 김훈이 셰프가 함께 해서 좋았다”고 전했다.
‘마셰코’는 전 세계에서 인정받은 정통 요리 서바이벌 ‘마스터셰프’의 한국판 프로그램으로 시즌1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마셰코4는 내달 3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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