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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레이싱 피해’ 김혜성 측 “살아난 것이 다행이었을 정도”…부상자 통원 치료 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4 09:48
2016년 2월 24일 09시 48분
입력
2016-02-24 09:44
2016년 2월 24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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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레이싱 피해
사진=동아DB
‘불법 레이싱 피해’ 김혜성 측 “살아난 것이 다행이었을 정도”…부상자 통원 치료 中
배우 김혜성(28)의 차를 들이 받아 3명을 다치게 한 운전자가 불법 레이싱을 벌인 것으로 드러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김혜성 측도 이번 사고로 가슴을 쓸어내렸다.
김혜성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23일 언론에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면서 “당시 정말 대형 사고였다. 살아난 것이 다행이었을 정도라는 말까지 나왔었다”고 전했다.
김혜성 소속사에 따르면 사고 당시 차량은 후미가 심각히 파손돼 폐차처리 됐다. 현재 김혜성의 스탭 등은 사고 후유증으로 통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3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갓길에 주차돼 있던 김혜성의 차량을 들이받아 3명을 다치게 한 엄모 씨(28)가 교통사고특례법 위반과 공동위험행위 및 증거은닉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엄 씨와 불법 레이싱을 한 김모 씨(27)와 박모 씨(33)는 공동위험행위 혐의, 사고증거가 될 수 있는 블랙박스 영상 등을 없앤 박모 씨(28) 등 2명은 증거은닉 혐의로 함께 불구속 입건됐다.
이들은 단순 교통사고를 주장하다가 경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외제차로 불법 레이싱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레이싱 동호회 회원들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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