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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차오루 “母 때문에 연애 못해…썸男은 있었다” 깜짝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3 08:23
2016년 2월 23일 08시 23분
입력
2016-02-23 08:22
2016년 2월 23일 0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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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차오루
사진=방송 캡처화면
‘동상이몽’ 차오루 “母 때문에 연애 못해…썸男은 있었다” 깜짝 고백
걸그룹 피에스타의 차오루가 엄마의 지나친 보호 때문에 제대로 연애를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차오루는 22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쇼핑몰을 운영하는 딸 때문에 힘들어하는 어머니가 출연해 사연을 전했다.
이 어머니는 힘들지만 딸의 사업을 돕는 이유에 대해 “딸이 귀가 얇다. 사기를 당한 적도 있고 남자들이 돈을 노리고 접근한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차오루는 엄마의 사연을 듣고 “딸 편에 서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 이유에 대해선 “(딸이) 아직 나이가 어려서 남자한테 당해도 다 경험이다. 그러면서 남자 보는 눈을 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차오루는 “저는 엄마가 보호하느라 연애도 못하게 했다. 지금 서른 살인데 인생 즐겨보지 못해서 아쉽다”고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그는 ‘한국 와서 연애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썸은 타봤다”고 대답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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