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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논란’ 장현승 “난 연예인 하기에 적합한 사람 아냐…외로움 즐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2 16:06
2016년 2월 22일 16시 06분
입력
2016-02-22 16:01
2016년 2월 22일 16시 0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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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 태도 논란
사진=태도 논란 장현승/동아DB
‘태도 논란’ 장현승 “난 연예인 하기에 적합한 사람 아냐…외로움 즐겨”
‘태도 논란’에 휩싸인 장현승의 실제 성격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현승은 지난해 5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성격이 무뚝뚝한 편”이라며 “어떻게 보면 무관심해보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나는 연예인을 하기에 적합한 사람이 아니다”라며 “적극적이지 않고 낯가림도 심하다”고 밝혔다.
이어 “말수도 적고 외로움 타는 걸 즐기는 성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일 불거진 장현승 ‘태도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자신을 비스트 팬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4년 전부터 장현승이 초심을 잃고 변하기 시작했고, 팬들이 참다못해 몇 개월 전부터 피드백을 요구했지만 응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누리꾼은 “작년 2015년 완전체 활동부터 가사 씹기, 안무 대충하기, 음정 바꿔 부르기 등의 태도가 도드라졌다”며 “해외 인터뷰 중 눈을 감고 조는 모습까지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장현승 군에게 지속적으로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피드백을 요구했지만, 장현승은 지속적인 인스타그램 업데이트와 좋아요 누르기, 자신의 글 댓글에 대한 답댓글 남기기를 하면서도 (이 피드백에는) 그 어떤 대응도 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다만 “아이돌 ‘비스트’의 문제가 아닌 ‘장현승’ 개인만의 문제를 지적하고 피드백을 요구하는 글임을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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